GC(녹십자홀딩스)의 미국 자회사인 메이드 사이언티픽(Made Scientific)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에서 연면적 6만 제곱피트(약 5570㎡) 규모의 신규 GMP(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 기준) 제조시설과 미국 본사 개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메이드 사이언티픽은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치료제시장에서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친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FDA와 유럽연합 기준(Annex 1)을 충족하는 규모(약 1200㎡) 의 GMP 클린룸 추가 확장 계획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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