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는 20일 울산광역시청 시민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주년을 맞이한 영화제의 개·폐막작과 주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영화제 이사장(울주군수), 엄홍길 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권유리, 이정진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이 참석했다.
엄홍길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영남알프스의 품에서 시작된 영화제는 지난 10년간 자연과 사람, 지역사회가 함께 엮어낸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산·자연·인간을 주제로 한 의미 있는 영화를 한데 모아 소개하는 영화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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