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브랜드 앰버서더로 헬스 인플루언서 정지혜·김현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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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브랜드 앰버서더로 헬스 인플루언서 정지혜·김현우 선정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헬스 인플루언서 '정지혜(탄단지혜)'와 '김현우(빌리프 짐 대표)'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1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림은 "신선한 닭고기 제품을 활용한 건강한 일상의 확산"을 목표로 함께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브랜드 앰버서더와 △인스타그램 협업 콘텐츠 제작 △임직원 대상 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및 오프라인 특강 등 다채로운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19일, 전북 익산의 하림 스마트팩토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앰버서더 정지혜와 김현우 외에 보디빌더, 헬스 트레이너,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약 중인 인플루언서 성치현, 서영석, 이병진, 서이진, 문주희, 장미송이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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