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노후 건물번호판 3603개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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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 건물번호판 3603개 전면 교체

진주시, 노후 건물번호판 3603개 정비 완료(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025년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통해 문산읍을 포함한 7개 면 건물번호판 1만 4941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해 식별이 어려운 3603개를 정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체 사업은 건축물이나 구조물에 부여되는 도로명주소 표시판 중 망실·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작업이다.

특히 새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적용돼 스마트폰으로 주소와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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