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협박해 2억 뜯어낸 女 2명, 집행유예…"피해자가 처벌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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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협박해 2억 뜯어낸 女 2명, 집행유예…"피해자가 처벌 원치 않아"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2억여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여성 2명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쯔양 측에게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 쯔양의 유튜브 채널 PD를 통해 2억16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A씨는 2023년 쯔양 측에 사생활을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1천500만 원을 추가로 달라고 요구한 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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