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전지현·강동원, 22년 만의 만남…대작 '북극성' 온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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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전지현·강동원, 22년 만의 만남…대작 '북극성' 온다 [엑's 이슈]

1981년 생 동갑내기 전지현, 강동원이 22년 만에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오는 9월 10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북극성'에는 전지현 강동원 외에도 존 조,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 원지안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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