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자력 ETF, 체코 불공정 계약 논란에 주가 3%대 하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내 원자력 ETF, 체코 불공정 계약 논란에 주가 3%대 하락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등 원전 핵심 종목 주가가 급락하며 국내 원자력 상장지수펀드(ETF)들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상장한 'SOL 한국원자력SMR' ETF는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전KPS 등 원자력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12종목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됐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두산에너빌리티(-4.71%), 현대건설(-4.55%), 한전기술(-4.32%), 한전KPS(-2.31%), 한국전력(-0.13%) 등 대부분 원전 관련주가 하락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