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경기 부천원미 공공주택복합사업이 부동산 경기침체 등의 이유로 중단됐다.
부천원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주민대표회의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시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1년 6월 해당 구역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했고 같은 해 12월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