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글로벌 공급 과잉 등으로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업계의 자율적 사업 재편을 유도하기 위해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꺼내들었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석유화학산업 재도약 추진 방향'은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생산 감축에 나서는 기업에는 맞춤형 지원을 하고, 무임승차를 하려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구 부총리는 "민관이 합심해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을 이뤄내겠다"며 "업계가 뼈를 깎는 각오로 사업 재편에 나서준다면 정부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