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 INFCL(아이엔에프 크립토랩)이 사명을 ‘아크포인트(ARK Point)’로 바꾸고 인공지능(AI)과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신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단순 자문회사를 넘어 자체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바탕으로 자체 네트워크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연결해 서비스 확장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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