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에게 전자담배를 물리고 흡연하게 한 미국 한 인플루언서의 영상이 회자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아이에 전자담배를 흡연하도록 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8년 뒤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공개된 영상은 조던이 15세 쯤 촬영한 영상으로, 3~5세로 보이는 어린아이에게 전자담배를 물게 하고 흡연하게 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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