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여가부 여성 친화 도시 지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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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가부 여성 친화 도시 지정 '총력'

지난해 출범한 완도군 제1기 여성친화도시 군민 참여단./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이 여성가족부의 '여성 친화 도시' 지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일 완도군에 따르면 그간 여성·가족 정책을 추진하며 일자리 확대, 돌봄 및 안전 강화, 성평등 문화 조성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여성 일자리 분야는 도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직무 교육, 경력 단절 여성 창업·취업 지원, 안전 분야는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CCTV 확대, 안전시설 관리, 폭력 예방 교육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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