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이탈리아 명문 클럽 인터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19일(한국시각) “인터밀란은 수비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김민재를 후보에 올렸다.적절한 조건을 제시하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독일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경기력에 대해 비판을 쏟아내며 차기 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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