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국민임대주택 1614세대 신규 공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H공사, 국민임대주택 1614세대 신규 공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20일 국민임대주택 잔여 공가 303세대와 예비 입주자 1,311세대 등 총 1,614세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일반 공급은 공고일(8월 20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 가운데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세대 총 자산 3억3,700만원 이하 ▲보유 자동차 가액 3,803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후순위 청약은 9월 17일(수)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