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 1천400여명, 윤석열·김건희 상대 손해배상 청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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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1천400여명, 윤석열·김건희 상대 손해배상 청구한다

경남도민 1천400여명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상대로 계엄 책임 등을 묻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온라인(구글폼) 국민소송단 공개모집을 마감한 결과 참여자 수는 2천200여명"이라며 "이 중 1천400여명이 소송비용 입금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를 상대로 1인당 10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장을 법원에 접수하는 등 향후 소송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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