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치른 14경기에서 승률 0.786(11승 3패)를 기록한 LG가 '1강'이다.
롯데 포함 최대 7팀이 5강 진입을 두고 경쟁하는 형국이 열렸다.
KT는 15·16일 최하위 키움에 2연패하며 일격을 당했지만, 주축 타자 강백호가 올 시즌 가장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어 공격력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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