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오는 31일까지 국민이 직접 제안한 모빌리티 분야 규제혁신 과제 실증에 나설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규제혁신 실증대상 과제는 지난 4월 진행된 '기획형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대국민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도출됐다.
실증대상 과제를 추진하는 사업자에게는 최대 1억2000만원의 사업비와 1500만원의 책임보험료가 우선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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