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창원터널 정밀안전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 점검으로, 사업비 6천2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9월 중에는 8천만원을 들여 창원터널 창원→김해방면 입구에 부착된 노후 전광판을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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