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진주시위원회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어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에 걸맞은 대책이 필요하다"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민생도 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주시위원회는 향후 현장에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의견을 직접 받아 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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