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쇼부터 요가까지…강원 고성·양양서 피서철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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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쇼부터 요가까지…강원 고성·양양서 피서철 행사 잇따라

강원 동해안에서 여름 막바지를 장식할 문화예술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강원 고성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플랫폼 702가 주관하는 야외 발레 공연 '아야진 썸머 클래식-The Ballet'이 오는 23일 오후 8시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초등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김명종 군 관광문화과장은 "낙산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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