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소식을 전하는 'VIPSG'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은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이강인을 원한다.전방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어 높이 평가되는 중이다.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강인을 이상적인 타깃이라고 생각하다.이강인이 레알 마요르카에 있을 때부터 주시를 하던 안드레아 베르타 디렉터가 이강인을 주시했다"고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까지 원한다고 알려지면서 이강인 아스널 이적설은 구체화가 됐다.
PSG는 아스널이 책정한 이적료보다 높은 금액에 이강인을 매각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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