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소통에서 SNS로 ‘전환’···“체류 시간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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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소통에서 SNS로 ‘전환’···“체류 시간 늘려라”

카카오톡 체류시간을 늘려 광고, 커머스 등 수익 확대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톡은 지난 2023년부터 ‘펑’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올해 7월 인스타그램의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을 988.87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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