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가 이번 시즌 코리아컵 마지막 홈경기에 나선다.
전북은 지난달 23일 K리그1에서 강원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는데 코리아컵으로 옮겨 다시 격돌하게 됐다.
지난 18일 오전 기준 6,000매 이상이 예매돼 1만 명 이상의 많은 팬들이 수요일 밤에도 전주성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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