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잉글랜드 리그1 PFA 올해의 팀 영예…“중원에서 환상적인 조율 보여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백승호, 잉글랜드 리그1 PFA 올해의 팀 영예…“중원에서 환상적인 조율 보여줬다”

PFA 20일(한국시간) 2024~2025시즌 잉글랜드 리그1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 중인 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28·버밍엄 시티)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2024~2025시즌 잉글랜드 리그1(3부)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 백승호가 선정됐을 뿐 아니라, 골키퍼 라이언 올솝, 수비수 알렉스 코크레인·에단 레어드·크리스토프 클라러, 미드필더 이와타 도모키, 공격수 제이 스탠스필드가 리그1 최고의 선수들로 뽑히며 팀의 압도적인 성과를 반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