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는 2026학년도 자율전공학부 모집정원을 전년 대비 두 배 늘린 130명으로 확대한다.
대학은 늘어난 정원 관리를 위해 전공설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자체 개발한 ‘드림맵 프로젝트’를 도입해 신입생의 조기 적응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장석환 총장은 “정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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