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안보에 위협이라면서…백악관, 틱톡 공식개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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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안보에 위협이라면서…백악관, 틱톡 공식개정 개설

미국 백악관이 중국계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기간 젊은 층 유권자를 공략하기 위해 개인 틱톡 계정을 이용했지만, 지금껏 백악관 공식 계정을 만들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 틱톡 계정에 1천5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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