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 2cm까지 잡는다"...라이노스, 국내 첫 '화재 감지 AI 청소로봇'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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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2cm까지 잡는다"...라이노스, 국내 첫 '화재 감지 AI 청소로봇' 상용화

국내 기업이 청소와 화재 감지를 동시에 수행하는 융합형 인공지능(AI) 청소로봇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AI 청소로봇 전문기업 라이노스는 18일, 자사 대표 모델인 '휠리(Wheelie)' 시리즈에 이동식 열화상 화재감지 시스템을 옵션으로 결합한 차세대 모델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휠리는 시간당 최대 1,200㎡ 청소, 하루 평균 11km 주행이 가능하며, 고감도 오염 센서를 활용해 청소 강도를 자동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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