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e스포츠 축제 ‘Esports World Cup 2025’(EWC) 크로스파이어 부문 1일차 경기에서 각 조 승자전 진출팀이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첫날 경기에서는 중국 팀들의 활약과 함께 알 카디시아, 팀 스탤리온 등의 승전보가 이어졌다.
바이샤 게이밍은 ‘N9’ 왕하오가 활약한 가운데 팀 팔콘을 상대로 2세트에서 10대1이라는 큰 점수 차로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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