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오는 11월까지 전국 1천200여개 부품 대리점과 품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진단 점검과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17년부터 개인사업자 방식으로 운영되는 부품 대리점을 대상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1∼2인 규모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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