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원조 야구여신' 최희와 레포츠웨어 판매 나서
롯데홈쇼핑은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원조 야구여신'으로 인기를 얻은 최희를 내세워 레포츠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희가 직접 착용하고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한 레포츠웨어를 주로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최희가 2020년 결혼 후 딸과 아들을 육아 중인 경험을 바탕으로 또래 엄마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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