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토링턴 LAFC 단장은 영국 '토크 스포츠'를 통해 "지금 전 세계 어떤 스포츠 종목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이다.손흥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다.LAFC에 입단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는 전 세계 어떤 선수보다 많은 유니폼을 팔았다"라고 전했다.
‘스포츠 캐스팅’은 19일 “토링턴 단장은 손흥민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니폼을 판매한 선수가 됐다고 주장했다.그런데 팬들은 확신하지 못한다”라고 했다.
한 팬은 “이 말을 들으니 사실인지 믿을 수 없다.손흥민은 정말 훌륭한 선수지만 메시나 제임스만큼 대단한 선수가 아니다.아시안컵 우승도 못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인기가 많아서 유니폼을 많이 파는가.단장이 하는 말이라서 편파적이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팬은 “사실이 아니다.이 모든 건 LAFC 단장이 시작한 것이고 그럴 가능성도 없다”라며 반박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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