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가 시청률 4%를 돌파했다.
2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사랑을 위하여’ 6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0%를 기록했다.
6회에서는 이지안(염정아)과 이효리(최윤지)의 ‘수상한 이웃’ 정문희(김미경)의 정체와 사연이 공개되는 한편, 류정석(박해준)의 전처이자 류보현(김민규)의 엄마 이여정(오나라)의 등장으로 청해 마을이 들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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