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북한이탈주민 자녀와 남한청소년이 함께하는 '남북청소년 축구교실'을 다음 달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청소년과 지역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상호 이해와 협력,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다.
유준호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북한이탈주민 청소년의 정착 지원과 사회적 통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성과를 분석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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