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계기로 강 교수는 1991년부터 2024년까지 7000구 넘는 시신을 부검했다.
◆시신에 감춰진 진실을 찾아라 '법의학' 병사, 자살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변사사건에서는 부검을 필요로 한다.
강 교수는 "이런 부분은 부검 감정서에 담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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