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측면 수비수 설영우(27)가 풀타임 소화했으나 충격패를 막지 못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즈베즈다는 20일(한국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파포스(키프로스)와의 2025~2026시즌 UCL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즈베즈다는 후반 13분 한 골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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