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팔아 구보 사야지' 이럴 수가! LEE, EPL 이적 무산 위기…PSG 730억 요구→아스널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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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팔아 구보 사야지' 이럴 수가! LEE, EPL 이적 무산 위기…PSG 730억 요구→아스널 난색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 프랑스판은 20일(한국시간) PSG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아스널에게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이적이 무산될 위기라고 보도했다.

이어 "2023년 여름 마요르카(스페인)에서 2000만 유로(약 324억원)의 이적료로 PSG로 합류한 이강인은 PSG의 핵심 선수로 절대 떠오르지 않았다.몇몇 선발 경기에도 불구하고 엔리케는 그를 남은 시즌에 그리 활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강인이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할 거라고 예상했다.

앞서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아스널이 PSG에 수주 내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적시장 마감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선수단 보강을 위한 잠재적인 거래 가능성 확인차 연락하며 의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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