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무기를 밀수출한 혐의로 미국에서 중국 국적자가 8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22년에는 북한 당국자 두 명이 온라인 메시지 플랫폼을 통해 원 씨와 접촉, 미국에서 화기와 기타 물품 등을 구매해 중국을 통해 북한에 밀수출하도록 지시했다.
원 씨는 북한 당국자 지시에 따라 이듬해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컨테이너 최소 3개에 화기 등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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