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대상자 10명 확정한 첼시, 스털링-은쿤쿠-베이가 등 모두 매각 희망
첼시는 2024~2025시즌 UECL과 클럽월드컵 우승으로 더 큰 목표를 겨냥하기 시작했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개막했지만 10명을 추가로 방출한 뒤 남은 이적시장동안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의지다.
‘더 선’이 공개한 첼시의 방출대상자는 스털링 외에도 벤 칠웰, 타이리크 조지, 카니 추쿠에메카(이상 잉글랜드), 헤나투 베이가(포르투갈), 다트로 포파나(코트디부아르), 니콜라스 잭슨(세네갈), 악셀 디사시, 크리스토퍼 은쿤쿠(이상 프랑스), 아론 안셀미노(아르헨티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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