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신분으로 내란특검에 소환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의 국무회의 소집 건의도 문제 삼고 있다.
박지영 특검보는 “국무회의 소집 관련 건의를 왜 했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동짓날 찬 바람 ‘쌩쌩’…출근길 매서운 추위[내일날씨]
'용산 대통령실' 시대 마감…올해내 청와대 이전
‘저속노화’ 정희원에 고소당한 연구원, 강제추행 혐의 맞고소
故 윤석화, 오늘 영결식…대학로서 마지막 길 배웅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