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대미 수출, 26개월만에 줄어…'트럼프 관세 영향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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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대미 수출, 26개월만에 줄어…'트럼프 관세 영향 현실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의 충격이 곳곳에서 현실화하면서 'K푸드 대미(對美) 수출 성장세'도 2년여 만에 처음 꺾였다.

과자류는 지난달 대미 수출액이 2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9%, 약 700만달러 감소했다.

대미 농식품 수출은 7월 누계로는 작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10억7천300만달러로 10억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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