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감독은 “복수극이나 서스펜스물이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비극을 그리고 싶었다”며 “무겁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웃음과 풍자가 관객에게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흥행을 목표로 영화를 만든 적은 없지만, 이번엔 솔직히 천만 관객 욕심이 있다”며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믿음 때문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대신 극장 개봉을 고집했다”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 부흥과 함께했기에 더욱 소중하다”며 “30주년 개막작으로 초청받아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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