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매체 '셈프레 인테르'는 19일(한국시간) "인테르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좁아진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막판 깜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라고 알렸다.
김민재는 후반 35분이 되어서야 우파메카노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확실한 건 뮌헨은 김민재 매각에 열려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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