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의 시간을 보낸 뒤 팀을 떠났다.
한국에서 열린 고별전에서 토트넘과 뉴캐슬 선수들 모두 존경의 표시를 담아 '가드 오브 아너'를 해줬다.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을 사랑했던 린가드, 새 소속팀 찾을까...서울 떠나 스페인행? “세비야-셀타 비고 거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에릭센 “맨유 시절 공개적으로 선수 비판한 아모림, 도움 되지 않았어”
브루노 빠지자, 완장 찬 리산드로, 맨유 ‘캡틴’ 자격 증명→“태도가 정말 훌륭해” 레전드 칭찬
손흥민 前 스승 초비상! 초유의 ‘1시즌 2경질’ 가능성…“극심한 압박 받고 있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