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의 천재 2호’ 장윤성 “꼭 이기고 UFC 가겠다…화끈하게 끝내면 계약서 올 것” [I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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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의 천재 2호’ 장윤성 “꼭 이기고 UFC 가겠다…화끈하게 끝내면 계약서 올 것” [IS 인터뷰]

“UFC 가면요? 실감이 안 날 것 같습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 장윤성(23)이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입성에 도전한다.

정찬성 관장의 유튜브 ‘코리안 좀비’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린 장윤성은 중학교 3학년 때 MMA를 시작했다.

장윤성은 RTU 오퍼를 받은 후부터 상대인 캠벨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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