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훈련 중이던 쇼트트랙 청소년 대표팀 선수들이 태릉빙상장에서 훈련하던 도중 다툼을 벌이고 퇴촌하는 일이 발생했다.
A선수와 B, C선수 사이 쉬는 시간 다툼이 발생했으며, B선수와 C선수는 A선수로부터 가격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이번 훈련에는 남녀 선수 26명(남자 13명, 여자 13명)이 참가했으나, 이 중 3명이 다툼으로 인해 퇴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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