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과한다고 2030 마음 열겠나" 발언에…박용진 "부적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국 "사과한다고 2030 마음 열겠나" 발언에…박용진 "부적절"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에 대한 청년 세대의 비판 여론에 대해 "제가 몇 번의 사과를 한다고 2030이 마음을 열겠나"라고 한 데 대해 여권 내에서도 "적절치 않았다", "대국민 메시지를 조금 더 가다듬어 줬으면 좋겠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은 19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 전 대표가 '(사면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하락에 미친 영향은) 'n분의 1'이다'라고 하는 말씀이나 그리고 '2030에게 사과한다고 마음이 바뀌겠냐'고 하시는 말씀이나 조금은 적절치 않았다는 생각"이라며 "사과를 (받고) 화해를 할지 용서를 할지는 2030세대가 판단할 일이지 조 전 대표가 지레 '마음 바뀌겠어?' 이렇게 얘기하실 문제는 아닌 것"이라고 말했다.

금 전 의원은 조 전 대표의 인터뷰 답변에 대해 "조국 사태를 지켜보면서 느꼈던 분노의 원인을 '입시에서 조국의 자녀들에 비해 불이익을 받았기 때문에 불만을 느낀 것'이라고 치부함으로써 마치 젊은 세대가 주로 이해관계 때문에 '삐친' 것처럼 얘기하고 있다"며 "전혀 그런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