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시어머니가 매번 밥 위에 반찬을 올려준다"면서 "이거 좋아하지 않았냐면서 챙겨주시지만 정작 나는 다른 반찬을 먹고 싶을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알아서 먹겠다고 말씀드려도 또 올려주시고 반응이 좋으면 더 올려주신다"며 "어머님 드시라고 하면 알겠다고 하시면서도 또 다른 반찬을 올려주신다"고 전했다.
아울러 A씨는 "시어머니가 담아준 음식을 다 먹지 못해 남기지만 시어머니는 본인은 배가 덜 찼다며 후식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며 "저 때문에 본인이 제대로 못 드신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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