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소시에다드 유니폼을 입었다.
토트넘이 쿠보 영입을 검토 중이다.
매체는 "손흥민은 한국의 상징적인 스타였고, 토트넘은 그 덕분에 아시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누렸다.그러나 손흥민이 떠난 뒤 그 입지를 잃고 싶지 않다는 것이 구단의 입장이다.따라서 일본 국가대표팀 쿠보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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