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농민 “언제 마음 편히 농사짓나”…관련법 개정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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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농민 “언제 마음 편히 농사짓나”…관련법 개정 이뤄질까

박상혁 민주당 의원은 “고향이 김포이며 군 생활을 파주 대성동 마을에서 했다.접경지역에서 농사짓는데 어떤 힘든 일이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접경지역 농민들은 각종 규제와 제한으로 다른 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별한 피해를 겪고 있다.이러한 피해에는 특별한 대책과 제도적 보장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특히 접경지 농산물이 담고 있는 생명과 평화의 가치는 ‘평화의 밥상’을 통해 국민과 연결될 수 있다.

이재강 민주당 의원은 “통제와 긴장 속에서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자유롭고 평화롭게 농사지을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올 것 같다”라며 “결국 평화다.평화가 일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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