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알바레스' 에체베리, 맨시티 떠나 레버쿠젠 1년 임대... 유럽 무대 경험치 쌓고 돌아온다
맨체스터시티 유망주 클라우디오 에체베리가 바이어04레버쿠젠으로 임대 이적한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중원 자원들의 세대교체를 감행했고, 여러 선수들을 영입했다.
완전 이적 조항은 없기 때문에 에체베리는 레버쿠젠에서 실력을 쌓은 뒤 다음 시즌 다시 맨시티에서 경쟁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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